신장암

신장암은 50~60대 남성에게 발병률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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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의 단면 ]

신장에서 발생하는 암은 신장 실질에 발생하는 신장암과 신우에서 발생하는
신우암이 있습니다. 신장의 실질은 소변을 만드는 세포들이 모여 있는 부분이고,
신우는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모이는 부분을 말합니다.
신장에 발생하는 암의 85~90%는 신장암이고, 신우암은 5~10%를 차지합니다.
신장암은 전체 암 발생의 2.2%를 차지하여 빈생 빈도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정도 발병률이 높아 남성 암 중에서 9위를 차지합니다.
또한 연령별로는 50~60대의 발병률이 50%를 넘기 때문에
이 연령 대 남성의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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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별 신장암 발병률- 중앙암등록본부 2018년 자료 ]

신장암의 원인과 증상

신장암 발생의 위험 인자는 우선 흡연과 고혈압, 비만 등의 환경적 요인을 들 수 있습니다.
이중 흡연은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200%까지 암 발생률을 높이며, 금연하면 발생률도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동물성 지방과 고에너지 음식 섭취, 중금속에 직업적으로
노출된 경우에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이 외에도 장기간 혈액 투석을 했거나, 염색체 이상으로
신장암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의 크기가 작을 때는 증상이 거의 없으며, 종양이 어느 정도 커져서 장기를 밀어 낼 정도가 되어야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건강 검진이 대중화되면서 대부분 낮은 병기 상태에서
발견되어 치료 예후도 좋습니다. 전이가 진행된 경우에는 체중 감소, 발열, 기침, 호흡 곤란,
다리 부종, 뼈 통증 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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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의 진단

건강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신장 초음파검사를 시행하며, 이로써 신장의 상태와 종물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종양이 발견되면 컴퓨터단층촬영(CT)을 통해 종양의 상태를 좀더 명확하게 확인하고,
혈관, 신장 주위의 임파선과 장기로 전이되었는지도 알아보게 됩니다.

신장암의 예방법

신장암을 예방하는 방법은 없지만 위험 인자를 조절하므로 발생 위험도를 낮출 수는 있습니다.
동물성 지방의 섭취는 자제하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고, 고혈압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흡연은 신장암의 주요한 위험 인자이므로 금연은 필수이며,
주기적인 건강 검진으로 병기가 낮을 때 발견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흡연과
    간접흡연
    피하기
  • 식이조절
    육류는 자제하고
    과일과 채소는
    충분히 섭취
  •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중 조절과
    혈압 조절
  • 주기적인
    건강 검진으로
    신장암 조기발견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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