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은 첨단 장비로
삶의 질을 고려한 맞춤치료를 해야 합니다.
홀렙(HoLEP) 수술은 홀뮴 레이저를 이용해 전립선을 감싸는 맨 바깥의 막과 비대해진 전립선 사이를 통째로
분리하여 몸 밖으로 제거하는 시술을 말합니다. 조직을 태워 없애는 기존의 레이저 수술과는 달리 비대한 전립선
조직을 완전히 제거하여 몸 밖으로 빼내기 때문에 개복수술과 유사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내시경으로 수술을 진행하여 수술로 인한 통증과 출혈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 오렌지 알맹이를 남김없이
제거하는 것 같은 홀뮴 레이저 수술 ]
위 그림처럼 오렌지에 껍질을 제외하고 안쪽 알맹이를 남김없이 제거하는 것처럼
전립선 피막 윗쪽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남김없이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전국 1~2차 병원이 보유한 10여 대의
홀뮴레이저 중 골드만이 5대 보유
(2019년 기준)
- 요도 방광경, 요관경, 신장경
- 연성, 경성 내시경
- 시야가 좋은 디지털 연성 내시경 사용
(일본 Olympus, 독일 Storz)
고해상도로 한번에 넓은 범위를
촬영하여 정확한 판독이 가능
20년 정도 경력의
베테랑 의료진이 직접 집도
10년 이상의 베테랑
남자 수술실 스텝
1세대, 2세대 전립선비대증 수술법은 비대 조직을 부분적으로 제거하여 수술 직후에는 증상이 개선되지만
추후 재발할 확률이 높은 것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3세대 제로 홀렙수술은
이를 보완하여 재발률은 물론 부작용이나 합병증의 위험도 현저히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1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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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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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제로 홀렙 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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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홀렙수술의 장점은 박리와 지혈이 동시에 가능해 수술의 안정성이 높아졌다는 것과 비대 조직을
분리하여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집도의의 숙련도와 내시경
수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입니다. 결국 최첨단 장비와 집도의의 실력이 조화를 이루어야 수술의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피막을 따라 전립선종(비대조직)을
박리하여 비대조직을 통째로 분리
비대조직에 연결되었던 혈관은
박리한 후에 지혈해야 함
분리한 비대조직은 방광으로 보낸 후
방광에서 흡입하여 체외로 배출
골드만비뇨의학과는 문진과 검사를 통해
5가지 영역을 확인하여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로 홀렙수술을 진행합니다.
20년 동안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고 수술하면서, 이후 홀렙수술이 국내에 도입된 이래로 수많은 수술을 집도하면서
골드만의 의료진은 항상 다르지만 바른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골드만비뇨의학과는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는
3대 원칙을 세우고,
안심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한발 앞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변보기가 힘듦, 빈뇨, 절박뇨 , 소변 속 염증 성분 발견
5년 전 대학병원에서 전립선비대증 진단받고, 약물치료 했음
홀뮴레이저를 이용한 전립선비대 적출술 전립선 조직검사 시행
내원 당시 비대증 증상이 심하고, 상당기간 약물치료도 했음
비대증 완치,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 정상화, 조직 검사가 가능한 치료가 최선이므로 홀렙 수술 결정
홀렙 수술이 성공적이어서 모든 증상이 해결됨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 암세포도 없는 것으로 판정됨
[ 수술 전 ]
[ 수술 후 ]
- 비정상적이었던 전립선비대 조직이 완전히 제거되어 정상 전립선 부분만 남음
- 전립선 크기: 수술 전 63.86gm(정상인의 3배 이상) → 수술 후 18gm
[ 수술 전 ]
[ 수술 후 ]
- 수술 전 최대요속 4ml/sec(정상요속 15ml/sec 이상)
- 수술 후 최대요속 52ml/sec
전립선비대증 수술, 각각 점수를 매긴다면? 홀렙수술은 몇 점?
전립선비대증 수술-유로리프트, 플라즈마 투리스는 몇 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