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억으로는 22살정도에서 성병에결려 치려를 했으나 잘치료가 안되 전립선염이라는 진단을 병원에서 받고 여러경로로 치료를 했는데 잘안되 거의 40살정도에서 치료를 포기하고 그냥 방치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거의 포기상태고 또 여성과 성관계를 가지면 성병걸렸다고 통보오고 몇여자한테 그런결과를 튿고 결혼도 포기하고 혼자살고 있습니다. 저의 심정은 전립선이 얼마나 망가졋는지 궁굼하고 치료를 한다면 전립선을 다 들어내고 성병을 치료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만약에 전립선을 들어내는 수술을 하고 성병치료를 하면 생활하는데 지장은 없는지요 또한 치료비가 얼마드는지 궁굼하군요 핸드폰 문자나 이메일로 상세히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