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년전 6개월전 부터 정액 색갈이 약간 밤색이며 젤리처럼 변함. 어릴때도 그런적이 있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다가 색갈이 점점 붉은 색으로 변해서 심각성을 인지. 그런데 문제는 성욕이 많이 없어짐. 발기도 문제가 생기고 (당뇨 고혈압니다 있어 ) 약을 먹기떄문에 그런줄 착각. 임신을 준비해야 되어서 매우 민감한 시기인데 성모병원 김세웅 교수한데 진료중인데 , 약간 불안함. 약만 처방해줬는데..그약을 먹은 다음 부터 완전 발기 부전과, 성욕이 더더욱 없어짐. 치료가 가능하진요 ? 진단은 만성 전립선염과 전립선 비대증이라고 합니다. 전립선은 대략 35g이라고 합니다. 저는 궁굼한게 전립선 염이라면 균을 배양해서 정확한 약을 처방해야 하는게 아닌지요 ? 그런 절차 없이 그냥 매일 항셍제를 아침저녁으로 먹어서 치료가 되는지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