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뇨,야간뇨, 폐경호르몬약 부작용(리비알,안젤릭) , 소변이 조금만 차면 자궁쪽인지 요도쪽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찌르듯 고통이 넘 심합니다 산부인과 3군데. 동네비뇨기과 검진으로 염증은 없는것으로 나왔지만. 약을 먹고 있지만 개선이 되지 않아 여러가지 의심이 되어서 다시 골드반비뇨기과 방문을 할까 합니다.
하루에 화장실은 20번이상 가는것 같습니다. 야간에는 5~6번정도 갑니다 하루에 물을 1리터정도 먹는데도 소변량은 제가 먹는 물량보다 더 많이 나오는듯 느낌 ( 소변량 체크는 100m~2000m 물론더 작게 나올때도 있다) 절박뇨,야간뇨는 개선되지 않으나.. 근육이완제 복용으로 통증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1차 비뇨기과에서 처방 = 포스포산,베타그론서방정,젤미론캡슬,니트토염정,유로테라정 이렇게 처방받아서 먹었는데도 효과가 없어서 2차 비뇨기과 다시 방문해서 처방해 주신 약의 효과가 없다구 해서 2번째 처방약은= 프로카반캡슬,에트라빌 약을 처방받아 그날 저녁에 먹고 잤는데 밤에 화장실 가려다 너무 어질러워서 쓰러짐..
그날 이후로 비뇨기과는 다시 방문하지 않았고 혹시나 해서 3월2일날 다른 산부인과 (청담봄여성의원)가서 다시 초음파,검사 했지만,별다른 검사결과가 없었다 무조건 폐경으로 인한 질수축이라고 말하는데.. 제가 느끼는건. 저에게 갱년기 증산은 1도 없습니다. 방광의 문제가 너무 큰것 같네요 통증의 원인을 알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