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여름, 나이트에서 처음 만난 여자와 콘돔을 끼지 않고 성접촉을 한 후, 일주일 후에 관련 증상이 나타나서 비뇨기과에 내원, 클라미디아 라는 병균으로 판명되어 치료 후 증상 호전 됨. 약 3~4개월 후, 2009년 말 다시 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비뇨기과에 갔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음. 현재까지 약 3년이 넘도록 아래 증상으로 고생 중. 현재 증상: 배꼽 아래 방광 부위의 심한 통증 (항상) 빈뇨 (약 30~40분 마다) 잔뇨감
위 증상이 생긴 후로는 언제나 성관계 시에는 콘돔을 사용했지만, 2012년 말, 나이트에서 처음 만난 여자와 술김에 콘돔을 하지 않고 성관계를 함 약 일주일 후부터 노란 고름이 나오기 시작하며 성병 증상이 나타남. 비뇨기과에 가서 주사 맞고 약을 먹었지만 현재도 미량의 분비물이 나오는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