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5년생 으로 약 3년전 갑자기 소변이 급해져서 (사실, 인지하진 못 했으나 그전에 조금씩 증상은 있었어요) 동네병원(가정의학과)에서 전립선약을 먹었는데 효과가 없어서 지역(경북예천)의 비뇨기과에서 다시 치료를 받았으나, 병원이 문을 닫아서 21년 9월경 대구 이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2년도는 약을 먹으면서 효과를 좀 보는듯 했으나 작년 말부터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소변이 많이 불편해 졋습니다. 동맥색전술도 알아보니 이건 제가 대상이 안된다고 하시고, 유로리프트 역시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주요증상은 전립선쪽이 아파서 전립선 방석을 쓰지 않으면 불편하고, 평상시에도 불쾌감이 좀 있으며 소변이 불편한점이 심해 졌습니다. 지인을 통해 이병원에서 큰 효과를 보셨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