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으로 1년여를 골드만에서 투약하였습니다. 당시 통증은 사라졌으나, 본인의 잠자기전의 물을 마신덕분에 소변은 2~3번을 새벽녘에 보았으며, 그러나 요즘 전립선 혹은 요관이 비틀린것처럼 혹은 요관이 딱딱해진 것처럼 혹은 막힌것처럼 통증이 옵니다. 그 증상이 여러달 지났으며, 조깅등으로 풀어보려했으나, 뛸때는 괜찮으나, 뛰고 난후 계속 통증이 와서 아랫배를 손을 계속 두드리는 중입니다(결석검사는 다니던 병원에서 1개월전에 검사하였으며, 결석은 없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