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혈뇨가 보였습니다(소량보다는 살짝 더 많은?) 처음이라 무서워서 물을 많이 마시면서 푹쉬었더니 혈뇨는 더이상 나타나지 안았습니다( 혈뇨가 보이면서 등어리가 은근히 아팠습니다. 2틀정도 지속되다가 더이상 혈혈뇨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서 2주전부터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볼때 요도에 통증이 기분나쁠정도로 있었습니다(약 4일정도) 그러다가 요도통증은 없어지면서 등어리가 아팠다가 옆구리가 아팠다가 갈비뼈밑이 아팠다가하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옆구리가 대체적으로 잘 아팠구요.. 살짝 미식거리면서 머리도 살짝 아픕니다
현재 물을 수시로 마셔주고 있는데.. 소변색이 물을 마니 마시는거에 비해 옅어지는 속도가 더딥니다 샛노란?정도보다는 덜하게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