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에 복압성요실금으로 산부인과에서 tvt수술을 하고 항생제 키포신10일.큐프론9일 복용하였습니다. 초반에 소변이 1시간마다 마렵고 분비물도 많았는데 오느정도 좋아져서 15일경까지 약 복용후 중댄했습니다. 그런데 수술전보다 더 화장실은 자주 갑니다. 4일전부터는 미열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않고 자주 마렵고 자다가도 1-2시간마다 ,낮에도 비슷하게 화장실을 갑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염증은 없다고 하는데 세균검사도 안하고 과민성방광염약만 처방합니다. 지금 가장 불편한것은 소변이 자주 마렵고 보고 나서도 방광에 잔뇨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