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루증상(3주 전 여자친구와 처음 성관계시 삽입하고 10번 정도 후에 사정, 성기능저하 느낌)
2. 전립선염 재발 여부 (16년에 외국인 여자친구 사귐. 16년 12월 처음 성관계 후 소변을 보고 나서 통증이 있었음. 이후 클라미디아 판정 받음. 2주간 치료 후 완치. 한달 후에 다시 불편해서 내원하니 PCR검사상 이상 없다고 함. 불편함은 있는데 기분 탓이니 해서 지내다가 회음부에 통증도 있어서 17년 6월쯤 다른 병원으로 재방문. 전립선염 진단 받음. 2주정도 치료 받고 완치 판정 받음. 일주일 후에 다시 회음부 통증있어서 1주 약을 더 먹고 자주 재발 할 수 있으니 면역관리 잘 하라고 하고 완치 판정 받음. 이후에 가끔 요도에 찌릿하거나 느낌은 있었지만 크게 아프진 않았기에 무난히 지냈음. 그러다 18년 봄쯤에 쿠퍼액처럼 분비물이 나오고 팬티에 묻어있어서 병원을 가니 유레아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 진단 받고 염증있어서 2주간 약 처방 받음. 이후 완치 판정. 그리고 최근에 다시 정액이 나올거 같은 느낌을 종종 받고 무엇보다 조루 증상이 생겼고 심해졌음.
제가 평소에 자위를 많이 했었는데(15년부터 취업준비로 인한 스트레스를 자위로 풀었음. 많으면 하루에 4회 매일 하루에 한 번은 했습니다), 또한, 자위를 하면 불편한 증상이 없어서 했는데, 금욕을 하면 찌릿하거나 불편한 증상이 종종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