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이란?
질염은 질분비물, 음부 가려움증, 혐오스런 냄새가 나는 질감염을 말합니다. 다양한 원인균이 있으며 각 원인균에 따른 치료방법도 다릅니다. 따라서 정확한 검사와 그 에 따르는 정확한 치료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입니다.
질염의 원인균
임질, 클라미디아, 트리코모나스, 칸디다(곰팡이), 마이코플라즈마, 가드넬라, 혐기선 세균 등 그 원인균이 너무나 다양합니다. 전염경로도 성관계 뿐 아니라 사우나나 목욕탕에서도 전염이 될 수 있으며 임신중에는 면역성이 약해져 더 자주 질염이 발생합니다. 성관계하는 남자가 많거나 뒷물을 하는 경우에 더 잘 발생합니다.
질염의증상
질분비물, 음부 가려움증, 혐오스런 냄새, 질출혈, 성교통증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질염이 있는 환자중 50%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임신중 질염이 발생하는 경우 저체중아, 조산, 양막조기파열, 출산후 자궁염이 많이 발생합니다.
질염의 검사
1. 질분비물 검사
질분비물을 채취하여 생리식염수나 KOH용액을 넣은 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트리코모나스나 염증세포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한 방법이나만 진단률이 너무 낮고 원인균을 확인할 수가 없어 진단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2. 질분비물
pH 감염이 있을 때 질 pH가 높아진다는 것으로 감염이 있다는 여부만 알 수 있고 정확한 균은 알 수가 없습니다.

3. 질분비물 균 배양검사
균을 직접 배양하여 균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단률이 낮은 것이 단점입니다. 균이 있어도자라는 조건이 맞지 않아 균이 자라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질내에 존재하는 정상균주만 자라서 진단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많이 시행하지 않습니다.

4. Multi-PCR 검사
질분비물검경, 질분비물 균 배양검사로도 확인되지 않는 균을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검사방법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질염 증상은 있으나 질분비물검경, 질분비물 균 배양검사로 균을 확인하지 못 한 경우에도 Multi-PCR 검사로 균을 확인하여 치료하였더니 치료효과가 좋았다고 합니다.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치료는 정확한 검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질염의 치료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입니다. 균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그 에 맞는 치료를 하면 질염은 깨끗하게 나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 한가지는 균의 종류에 따라서는 성상대자도 같이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