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치료
과민성 방광의 예방과 조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음식 조절과 행동요법이 필요합니다. 음식은 특히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녹차 등의 각종 차류와 초콜릿 등은 피해야 합니다. 카페인은 소변 양을 늘릴 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아도 예민한 방광 근육을 직접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술도 마찬가지로 알코올은 이뇨를 촉진해 과민성 방광의 주증상인 절박뇨, 빈뇨를 유발하므로 과민성 방광 환자에서는 술을 금해야 합니다. 또한 찬 탄산음료와 매운 음식, 신맛이 나는 과일이나 쥬스, 인공감미료 등도 피해야 합니다.

소변이 나오려 할 때 골반 근육을 조여 참는 훈련과 평소 골반 근육 운동과 같은 행동 요법도 증상 조절에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