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염전이란?
사춘기 남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정삭내 근육이 수축하여 고환으로 들어가는 동맥이 꼬여 고환에 피가 들어가지 못 해서 발생하는 병입니다. 6시간내에 막힌 혈관을 풀어주지 않으면 고환이 죽어버릴 수 있습니다. 정류고환 환자에서 더 자주 발생하며 음낭을 다친 후에 잘 생깁니다. 환자의 절반은 자는 중에 발생하여 새볔에 응급실을 찾게 됩니다.
원인
아직 정확한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정삭(고환줄)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어떤 이유에선가 수축하여 발생한다고 합니다.
증상
사춘기 소년이 갑자기 고환이 아프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음낭 피부기 붉어지고 아랫배까지 아프고 심하면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나기도 합니다. 고환은 점점 커지고 만지면 상단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고환을 위로 올리면 통증이 더 심해지고 부고환의 위치가 바뀝니다.
검사
도플러 초음파가 응급상황에서 검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도플러 초음파는 고환으로 가는 피의 양을 확인하는 정밀 초음파검사기로 급성 부고환염과 감별하는 데 아주 유용합니다.
치료
첫 번째로는 손으로 꼬인 것을 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도가 낮아 추천되지는 않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수술을 하여 꼬인 것을 풀고 다시 꼬이지 않게 고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6시간이 경과한 후에는 수술 후에도 고환위축이 올 수 있어 수술을 하지 않고 지켜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수술중에 고환상태가 좋다면 고환을 절제하지 않고 우선 고정만 하고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