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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의 원인
1. 남성호르몬
전립선의 성장에 남성호르몬이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 밝혀진 상태입니다. 선천적으로 고환기능부전이 있거나 고환이 제거된 남자, 환관(내시)들은 비대증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남성호르몬이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남성호르몬이 전립선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게 하는 약물이 나왔으며 이 약물을 사용하면 실제로 전립선의 크기가 감소합니다.

2. 인종과 환경
전립선비대증은 백인보다는 흑인에서 더 호발 된다고 보고되어 왔으나, 이에 대한 추후 연구는 더 필요합니다. 또한 아시아인의 전립선비대증 발생률은 백인보다 더 낮다고 하지만 미국으로 이민 간 아시아인에게서 좀 더 높아진 증거들이 있어 전립선비대증의 발생에 환경적 요인이 작용함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3. 식생활
채식을 주로 하는 인구집단에서 전립선비대증의 발생이 흔치 않다고 보고 되어 왔습 니다. 이는 야채에 포함된 식물성-에스트로겐이 전립선 내에서 항남성호르몬 효과를 일으켜 전립선비대증을 예방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로써 동서양간에 전립선비대증의 발생률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지만 추후 더 연구하여야 할 과제라 하겠습니다.

4. 유전 전립선비대증의 발생
가족력과 연관성이 많다고 봅니다. 가족 중 한 명 이상에서 전립선비대증의 기왕력이 있으면 나머지 식구들도 이 질병에 걸릴 위험이 훨씬 높다고 볼 수 있죠.
전립선비대증의 증상
1. 세 뇨 :예전보다 소변줄기가 가늘어진다.
2. 빈 뇨 : 소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한다.
3. 잔뇨감 : 소변을 보고 나도 방광에 소변이 남아있는 것 같다.
4. 단절뇨 : 소변을 보는 중간중간에 소변줄기가 끊어져 다시 시작한다.
5. 급뇨(절박뇨) :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어려워 화장실에 가기전 옷을 내리기 전에 소변이 나온다.
6. 야간뇨 : 수면 중 소변을 보기 위해 1회 이상 일어난다.
7. 배뇨지연 : 화장실에 가서도 한참 있어야 소변이 나오기 시작한다.
8. 요실금 : 본인도 모르는 사이 속옷에 조금씩 소변이 젖는다.
9. 뇨 폐 : 평소에는 그럭저럭 소변이 나오다가 몸이 피곤한 상태이거나 감기약이나 술 등을 먹고 나서 소변은 마려운데 전혀 나오지 않는다.
10.혈 뇨 : 소변에 붉은빛이 보이거나, 소변전체가 빨갛게 나온다. 이상의 증상들은 전체 환자에서 모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이중 두 세가지 증상이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나타나곤 합니다.

상기 증상뿐 아니라 병이 진행된 경우는 전립선에 의해 소변이 나오는 길이 지속적으로 막히기 때문에 폐색에 의해 만성 요폐가 유발되고 심하면 방광이 과팽창되어 방광기능의 회복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습니다. 드물게 지속적인 요폐로 방광에 돌이 생기거나, 콩팥 기능상실이 올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전신적인 증상, 즉 피로감이나 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 외 요로감염이나 신우신염 등의 결과도 초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