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밝혀지지않았으며 아버지가 이 병에 걸린경우 자식이 걸릴 확률이 높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염증설이 정설로 알려져 항생제와 소염제등의 약물이 투여되었으나 최근에는 손상설, Bucking설, 결체조직질환으로 밝혀지면서 다양한 치료가 시도 되고 있습니다.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든 일단 병인 진행되면딱딱한 플라스틱 같은 혹, 일명 프라그가 생기며 발기시 다른 조직과 달리 늘어나지 않으므로 결국 병이있는쪽으로 휘어지게 됩니다.
발생기전
보고자에 따라 다양하고 딱 맞는 정설은 아직 없는 실정입니다.

A.염증설
음경 백막과 음경발기조직사이 혈관에 염증이므로 항염증제로 치료해야 한다는 가설입니다.

B.기형설
아버지가 이 병에 걸린 경우 자식이 걸릴 확률이 높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라그가 주로 중앙에 위치하고 현미경으로 보면 잘못된 콜라젠과 탄력섬유가 모여있어 생길 때부터 잘못 만들어 졌다는 가설입니다.

C.손상설
전립선절제술, 교통사고, 산업재해, 음경골절 등의 손상을 받은 환자에서 자주 발생하므로 이는 손상후에 나타나는 흉터라는 가설입니다.

D.buckling 손상설
이는 환자가 주로 중년층이고 성행위를 좀 과격하게 하는 사람에서 더 흔하다는 통계를 바탕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우선 중년층은 젊은 층에 비해 발기조직을 둘러싼 백막조직의 탄력성이 떨어지나 과격한 성행위를 계속 즐깁니다. 이 때 백막조직 내에 작은 혈관이 터지고 백막내에 피멍이 들고 주위조직이 부으면서 염증세포 등이 모여듭니다.

모여든 염증세포는 하나의 덩어리를 만듭니다. 일반적인 조직에서는 이렇게 만들어진 덩어리는 다시 녹아 혈관을 통해 흡수되지만 백막은 혈관이 적어 덩어리가 흡수되지 못하고 싸이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다시 성행위를 하면 그 손상은 더욱 커지게 되고 덩어리는 계속 커지고 콜라젠과 섬유소가 섞이면서 딱딱해 집니다. 가장 설득력이 있으며 조직의 모습과도 일치되는 가설입니다.
발생양상에 따른 분류
A.insidious type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로 발견되었을 때 휘는 정도에 비해 발기시 통증이나 프라그가 잘 나타나며 발기력이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백막의 탄력성이 없는 등 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로 치료에 반응이 적습니다.

B.sudden type
갑자기 만져졌으며 더 커지거나 작아지지 않고 계속 남아있는 경우로 대부분 발기력은 정상적으로 남아있습니다.
발생기전
발기시 통증 발기시음경의 휨
발기력 저하, 특히 프라그가 있는 말단 부위에서 심함
성관계의 어려움
정신적 문제로 인한 이차적인 발기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