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음경 만곡증
선천적 음경 만곡증은 좌우측 해면체 발달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며 발기 시에는 뚜렷하게 표시가 나지만 평상시에는 거의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약 75%는 아래쪽으로, 20%정도는 좌우로 휘어집니다. 대부분 수술로 치료하며 해면체를 둘러싸고 있는 백막의 일부를 절제한 후 재봉합하는 방법으로 휘는 방향의 반대편 백막을 절제하면 됩니다.
후천적 음경 만곡증
후천적 음경 만곡증을 주로 페이로니씨 병(peyronie's disease)으로 부르며 음경발기조직을 감싸고 있는 백막에 딱딱한 프라스틱 같은 혹(plaque)이 만져져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 1742년 처음 알려졌으며 주로 중년 남성에서 흔하고 음경의 중간에 위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로는 음경의 여러 부위에 동시에 다발적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