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증은 50대 이하 남성에게 발견되는 가장 흔한 성기능장애입니다.
여러 치료법의 발달로 85%이상의 조루증이 회복가능합니다.
  1     조루증은 50대이하 남성에게 가장 흔한 성기능장애입니다.
  2     조루증의 기저길환은 꼭 치료를 먼저 해야합니다.
  3     LANPE라는 새로운 치료법이 있습니다.
  4     남성이 문제가 아니라 여성이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5     여러 치료방법의 발달로 85%이상의 조루증이 회복가능합니다.
  6     조루가 있는 남성이 그렇지않은 남성보다 유전학적으로 우성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루증의 종류와 원인
일차성조루증은 정상적인 성생활이 시작될 때부터 사정이 빨라서 조루증이 있던 경우를 말합니다. 반면 이차성 조루증은 과거에는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사정의 조절능력이 있었지만 알수없는 이유로 인해 자중에 조루가 시작된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아주 심한 조루증은 생물학적인 원인(biological facteors)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요로감염(urinary tract infection)인데 요로감염 외에도 많은 질환들이 조루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조루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신체의 기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남성의 생식기관: 외성기, 전립선, 정낭, 고환과 그 부속기관들
2. 남성의 생식기관을 담당하고 있는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
3. 오르가즘에 쉽게 도달하지 못하는 성상대자의 생식기관(여성의 경우): 외음순, 질, 자궁과 그 부속기관

조루증은 전통적으로는 정신과적인 문제로 간주되어져 왔습니다. 정신과적으로 조루증을 일으킬 수 있는 기본적인 정신상태는 불안(anxiety), 스트레스, 죄의식(guilty)등으로 이러한 것을 뒷받침해주는 가설로는 남성의 경우 십대때 시작한 자위행위나, 창녀와의 초기 성경험, 또는 차안에서의 성경험등 초기 성경험시에 남들에게 들키지 않으려면 항상 짧은 시간내에 클라이막스에 도달하여야 한다는 사회적인 압박감에 길들여져 있고 이러한 경향은 일단 몸에 배게 되면 정상적인 결혼생활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쉽게 변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남성에 반해서 여성의 경우 정상적인 성적 흥분이나 오르가즘에는 남성보다는 일반적으로 훨씬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조루증이 남성만의 문제가 아닌 복합적이고 사회적으로도 중요하다는 인식이 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반면 다른 학자들은 조루증이 정신과적인 문제로만 인식되는 것은 아니라고 연구하였습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조루증이 있는 남성과 그렇지 않은 남성과는 신경의 전도와 대기시간(conduction/latency time)과 호르몬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의하면 어떤 남성은 성기의 과감수성(hyperexcitability), 과민감도(oversensitivity)를 갖고 있고 그러한 결과로 인해 오르가즘을 연장시키는 교감신경계의 작용을 방해하여 조루증을 유발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원인에 의한 조루증은 국소약물도포법이나 신경차단술에 좋은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조루증의 이유를 진화론적인 이유에서 찾기도 합니다.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보면 사정을 빨리 하는 사람(삽입도 하기 전에 사정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은 사정에 도달하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남성보다 여성을 임신시키는데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정을 빨리 하는 유전자는 사정을 늦게하는 유전자보다 후세에 더 쉽게 전달되어져서 현재까지도 우세한 유전자로 남아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성관계시 사정이 좀 빠른 사람들은 우생 유전자를 갖고 있어서라고 자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루증의 빈도
미국에서 조루증의 빈도는 보고에 따라 다르지만 30-70%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가별로 정확한 데이터는 나와있지 않지만 인종이나 지역간에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 국내 조사에서도 50%내외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연령별 발생빈도
조루증은 성인 남성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8-30세의 남성에서 가장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차적인 발기장애와 더불어 45세에서 65세까지의 연령에서도 흔히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