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호르몬의 감소가
   중요해진 이유 4가지
성장호르몬 부족의
   증상과 치료효과
흔히 갱년기를 생리를 하는 여성이 폐경(menopause) 후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리를 하지 않는 남성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남성호르몬, 성장호르몬 등이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쇠퇴하게 되는 데, 이런 현상을 포괄적으로 남성갱년기라고 지칭합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시 1,2년 사이에 급격히 진행되고 모든 여성에서 여성호르몬이 완전결핍되는 것과 달리 남성의 갱년기는 긴 시간 동안 서서히 진행됩니다.
대략 20-35% 정도의 남성에서만 남성호르몬의 부분 결핍이 나타나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거나 알면서도 나이가 들면 당연히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내곤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 및 성장호르몬의감소로 인한 갱년기 증세, 골드만 비뇨기과에서 정확히 검사해 보십시요.
대표적인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매년 0.8-1.3%씩 감소하여 50대에는 10%, 60대에는 20%, 70대에는 30%, 80대에는 50%에서 부족하게 됩니다. 또한 성장호르몬 분비는 사춘기에 최고조를 이루고, 20대 이후 매 10년마다 14.4%씩 감소하여60대가 되면 20대의 50%이하로, 70대가 되면 20%이하로 감소하게 됩니다.

로마시대의 평균수명은 약 20세였던 것이 지금은 거의 80세로 보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간의 수명이 짧았기 때문에 남성갱년기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남들보다 오래 살면 당연히 모든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고령화 사회에 돌입한 입장에서는 남성갱년기의 발생이 삶의 질, 인구사회학적 측면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총 테스토스테론은 60세 이후 10년에 110ng/dL 감소하며 수술, 손상, 스트레스, 전신질환, 약물의 사용, 장기간의 운동부족 등은 남성호르몬의 감소를 더욱 촉진시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30,40대의 젊은 남성에서도 남성호르몬이나 성장호르몬이 부족하여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